빈그룹, 지난해 매출 6.7%↑ 세전이익 12.5%↑
상태바
빈그룹, 지난해 매출 6.7%↑ 세전이익 12.5%↑
  • 투 탄(Thu thanh) 기자
  • 승인 2020.04.03 12:5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연결기준 매출 55억1970만달러, 세전이익 6억6210만달러
- 올해 기술, 부동산및 관광, 공공서비스 부문 투자 늘리기로
빈그룹은 지난해 12월 소매유통 자회사 VCM의 지분 64.3%를 3억6000만달러에 마산그룹에 매각했으며 올해 자동차 등 기술부문과 부동산 부문의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빈그룹의 작년 매출은 전년대비 6.7%, 세전이익은 12.3% 증가했다. (사진=Vingroup)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최대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지난해 매출과 세후이익 모두 늘어나는 실적을 올렸다.

3일 빈그룹의 2019년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대비 6.7% 증가한 130조3600억동(55억1970만달러), 세전이익은 12.5% 증가한 15조6370억동(6억6210만달러)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세후이익은 7조7170억동(3억2680만달러)으로 23.7% 증가했는데 모기업이 7조5460억동(3억1950만달러)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당순이익(EPS)은 2433동(0.1달러)이다.

주력은 여전히 부동산 부문으로 전체매출의 절반정도를 차지했다. 빈홈오션파크(Vinhomes Ocean Park), 빈홈스마트시티(Vinhomes Smart City), 빈홈그랜드파크(Vinhomes Grand Park) 등 주요 3개 프로젝트의 매출이 64조5050억동(27억3130만달러)에 달했다.

소매유통 부문은 29조7020억동(12억577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자동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와 휴대폰제조 자회사 빈스마트(VinSmart)의 매출은 도합  9조2010억동(3억8960만달러)이다.

2019년 12월31일 기준 총자산은 전년보다 40% 증가한 403조7410억동(170억9530만달러)이다. 이중 현금성자산은 15조5080억동(6억5660만달러)에서 20조810억동(8억5030만달러)으로 증가했다.

빈그룹은 올해 기술산업, 부동산 및 관광, 공공서비스 등 3개 핵심사업 부문의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아직 적자인 자동차제조 부문 빈패스트에 대한 투자에 계속 집중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KEH 2020-04-08 20:12:27
믿습니까?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93, 102동 434호(신천동, 더샵스타리버)
  • 대표전화 : 02-3775-4017
  • 팩스 : -
  • 베트남 총국 : 701, F7, tòa nhà Beautiful Saigon số 2 Nguyễn Khắc Viện, Phường Tân Phú, quận 7, TP.Hồ Chí Minh.
  • 베트남총국 전화 : +84 28 6270 1761
  • 법인명 : (주)인사이드비나
  • 제호 : 인사이드비나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16
  • 등록일 : 2018-03-14
  • 발행일 : 2018-03-14
  • 발행인 : 이현우
  • 편집인 : 장연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진
  • 인사이드비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인사이드비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sidevina@insidevina.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