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닷컴, 베트남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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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닷컴, 베트남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착수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승인 2020.09.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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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라웃업프로젝트(Project Sprout Up) 개시…중소기업 맞춤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
알리바바닷컴이 ‘스프라웃업프로젝트(Project Sprout Up)'를 통한 베트남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 나섰다. 스프라웃업프로젝트는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해외진출 등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모델 창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사진=인터넷 캡쳐)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세계 최대 온라인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닷컴(Alibaba.com)이 ‘스프라웃업 프로젝트(Project Sprout Up)'를 통해 베트남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에 나섰다.

스프라웃업 프로젝트는 올해 알리바바그룹이 전세계로 확대해서 시행하는 ‘2020 스프링썬더(Spring Thunder, 춘뢰 春雷)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베트남의 코로나19 재확산 국면속에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창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알리바바닷컴은 ▲베트남 중소기업들의 글로벌판매망 구축 ▲온라인무역 역량 강화 ▲사업성장을 가속화시킬 수 있게 설계된 솔루션 접근 등 세가지 핵심 분야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도 베트남 현지 중소기업의 사정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구체적으로 베트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90일간 ▲신규 쇼핑몰 입점 지원 ▲온라인 쇼핑몰 및 제품 리스트 구축 ▲키워드 광고 ▲물품 배송관리를 비롯한 다양한 솔루션을 무료료 제공할 방침이다.

장 쿼(Zhang Kuo) 알리바바닷컴 총괄대표는 “B2C(기업-소비자) 부문은 자연스럽게 전자상거래를 채택했고, 일부 기업은 디지털채널을 활용한 글로벌 B2B(기업간 전자상거래)에 집중하고 있다”며 “베트남은 우수한 제조 능력과 품질을 갖추고 있으며 뛰어난 가격경쟁력으로 전세계 바이어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쿼 총괄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알리바바닷컴이 B2B를 통한 글로벌 무역의 지속적 성장과 이를 통한 중소기업들의 코로나19 피해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취급 품목이 원자재부터 완성품에 이르기까지 전 품목을 아우르는 알리바바닷컴은 전세계 190개국 2000만명의 바이어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평균 구매문의 건수는 30만건에 달한다. 현재 알리바바닷컴에는 음식료품, 가구, 가정용품, 관상수, 농산물, 의류를 포함해 모두 60만명에 달하는 베트남판매자들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알리바바닷컴의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바이어의 65%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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