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스위스·이스라엘 기업들, 베트남에 3억5000만달러 투자키로
상태바
독일·스위스·이스라엘 기업들, 베트남에 3억5000만달러 투자키로
  • 떤 풍(Tan phung) 기자
  • 승인 2020.11.27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디지털관광·스타트업·헬스케어·개인의료장비 등
응웬 쑤언 푹 총리(오른쪽)와 필립 뢰슬러 유럽기업 대표단장이 코로나식 인사를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 베트남정부)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독일, 스위스, 이스라엘 기업들이 베트남의 디지털관광, 스타트업, 헬스케어 및 개인의료장비 등 부문에 3억5000만달러를 투자한다.

최근 3개국 기업대표단을 이끌고 베트남을 찾은 필립 뢰슬러(Philipp Rosler) 전 독일 부총리는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투자계획을 밝히며 “베트남이 사업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고 있어 생산기지 이전을 구상하고 있는 유럽기업들이 많다”며 “정부가 나서서 불필요한 규제 철폐와 행정절차 개선으로 유럽기업들에게 문호를 더 개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뢰슬러 전 부총리는 베트남계 독일인으로 독일, 스위스, 이스라엘 기업 대표단을 이끌고 총리를 방문했다. 대표단이 밝힌 투자 규모는 디지털관광, 스타트업, 헬스케어 및 개인의료장비 등 부문에 3억5000만달러 규모다.

푹 총리는 “베트남은 외국인투자자들의 법적 권리 보장하고 있어 사업이 장기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고, 외국인을 위한 사업 및 투자환경 개선도 착실히 진행중”이라며 “유럽기업들이 베트남투자에 적극 나서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푹 총리는 “최근 국제통화기금(IMF)가 베트남 GDP성장률을 2.4%로 전망한 것과 같이 베트남은 올해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게 될 몇 안되는 국가”라며 “대표단의 이번 투자 결정, 특히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관광산업과 바이오헬스산업에 대한 투자에 감사하며 꼭 성공하리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베트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규모는 139개국 3300여개 사업에 3830억달러에 달한다.

정부가 중점적으로 유치하려는 FDI는 첨단산업, 전문인력 양성, 지원산업 등 부문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93, 102동 434호(신천동, 더샵스타리버)
  • 대표전화 : 02-3775-4017
  • 팩스 : -
  • 베트남 총국 : 701, F7, tòa nhà Beautiful Saigon số 2 Nguyễn Khắc Viện, Phường Tân Phú, quận 7, TP.Hồ Chí Minh.
  • 베트남총국 전화 : +84 28 6270 1761
  • 법인명 : (주)인사이드비나
  • 제호 : 인사이드비나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16
  • 등록일 : 2018-03-14
  • 발행일 : 2018-03-14
  • 발행인 : 이현우
  • 편집인 : 장연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진
  • 인사이드비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인사이드비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sidevina@insidevina.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