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대회 이벤트로 1000만원 조성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NH투자증권이 지난 16일 끝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대회에서 조성된 성금 1000만원을 (재)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
18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성금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대회내내 진행한 ‘10번홀 투자가 문화로 채리티 이벤트’를 통해 선수의 티샷이 해당존에 안착할 경우 NH투자증권이 10만원씩 적립하여 조성된 것이다.
이에앞서 NH투자증권이 후원하는 골프단(박민지, 이가영, 정윤지), NH농협카드 프로당구팀(조재호, 김민아, 전애린), NH농협은행 테니스팀(정영원, 최지희, 박상희)과 KPGA(한국프로골프협회)투어 선수 문경준 등이 지난 13일 열린 ‘알까기 챌린지’의 우승상금 500만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6년부터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한 적극적 나눔활동으로 매년 10~20여명의 환아들에게 치료비 및 수술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NH희망매직쇼 등 다양한 정서지원활동을 통해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 소아암어린이 쉼터 운영 등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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