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일, 도리, 도도 등 총 3개 캐릭터로 구성
[인사이드비나=이용진 기자] 전자계약솔루션 도뉴(대표 김정완)가 브랜드캐릭터 ‘팀 도뉴(Team, DONUE)’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캐릭터 마케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도뉴의 공식캐릭터 ‘팀 도뉴’는 힘차고 성실한 쿼카사원 ‘도일’, 차분한 성격의 토끼사원 ‘도리’, 완벽주의자 오리사원 ‘도도’ 등 3개 캐릭터로 구성됐으며, 계약업무에 지친 직장인을 도와주기 위해 탄생한 동물 캐릭터이다. 이들은 도뉴를 통해 종이계약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뭉친 브랜드 스토리를 갖고있다.
도뉴는 팀 도뉴를 통해 앞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개발, 오프라인 박람회 운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도뉴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K-비대면 서비스바우처 재택근무(협업Tool) 분야에서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6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국제 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IEC 27001’을 획득, 안전성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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