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재생에너지 융합형 수소엔진 발전기 사업 박차…한국동서발전과 MOU
상태바
효성중공업 재생에너지 융합형 수소엔진 발전기 사업 박차…한국동서발전과 MOU
  • 조길환 기자
  • 승인 2022.10.21 1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탄소배출 100% 절감 가능…“그린수소 산업 선도”
조상기 한국동서발전 사업부사장(왼쪽)과 이만석 효성중공업 기전PU장이 수소엔진 발전기 실증 및 사업개발 협력 MOU를 체결한후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효성중공업)
조상기 한국동서발전 사업부사장(왼쪽)과 이만석 효성중공업 기전PU장이 수소엔진 발전기 실증 및 사업개발 협력 MOU를 체결한후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효성중공업)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효성중공업이 한국동서발전과 손을 맞잡고 수소엔진 발전기 사업 가속화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21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이만섭 기전PU장과 조상기 한국동서발전 사업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엔진 발전기 실증 및 사업개발 협력 관련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효성중공업과 한국동서발전은 태양광발전과 수소엔진발전,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전해설비의 장점을 유기적으로 접목시킨 분산전원 무탄소 발전시스템 실증 및 사업개발을 공동으로 수행한다. 특히, 효성중공업이 사업화중인 수소엔진 발전기를 재생에너지와 융합해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성을 보완하고,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유연성 자원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중공업과 한국동서발전이 개발할 재생에너지 융복합형 발전모델은 동일 사업비 규모의 수소연료전지에 비해 최대 발전량이 4배나 높아지고, 1.3배의 탄소감축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모델에 수전해설비를 접목해 그린수소를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있으며 동시에 재생에너지의 출력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효율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이만섭 효성중공업 기전PU장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비전아래 기존 화석연료에서 무탄소 연료인 수소, 암모니아 등으로 전환하는 무탄소 전원 개발이 화두”라며 “한국동서발전의 발전소 운영 경험과 효성의 원천기술력을 접목해 수소엔진 발전기와 전력설비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오는 2023년 완공 목표로 울산 용연공장 부지에 단일공장으로 연산 1만3000톤 규모의 수소액화플랜트를 건립중이다. 이와함께 울산•광양•거제• 경산 지역을 시작으로 대형 액체수소충전소 건립을 확대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93, 102동 437호(신천동,더샵스타리버)
  • 대표전화 : 02-3775-4017
  • 팩스 : -
  • 베트남 총국 : 701, F7, tòa nhà Beautiful Saigon số 2 Nguyễn Khắc Viện, Phường Tân Phú, quận 7, TP.Hồ Chí Minh.
  • 베트남총국 전화 : +84 28 6270 1761
  • 법인명 : (주)인사이드비나
  • 제호 : 인사이드비나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16
  • 등록일 : 2018-03-14
  • 발행일 : 2018-03-14
  • 발행인 : 이현우
  • 편집인 : 장연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진
  • 인사이드비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사이드비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sidevina@insidevina.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