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변, 휴양지, 사원 등…케이블카 기다림에 지쳐 항의소동도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7일간의 긴 뗏(tet 설)연휴 기간동안 베트남 전국의 주요 관광지마다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일부 관광지는 사람들로 넘쳐나 혼잡 그 자체였고 긴 기다림에 지친 방문객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일기도 했다.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의 화보로 뗏 연휴 풍경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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