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비나=이용진 기자] 인포바인은 서비스예정인 MMORPG ‘로스트 시티-제로’의 사전예약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인포바인은 사전예약 10만명 달성에 따른 보상으로 성장에 필요한 인게임 아이템을 모든 유저들을 대상으로 지급하며, 사전예약자가 일정인원 증가할 경우 추가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공식라운지를 통해 인게임 아이템 지원, 사전예약 인증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로스트 시티-제로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인포바인 주가는 전반적인 시장 하락세 속에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2시50분 현재 인포바인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00원(0.83%) 내린 2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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