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마케팅 등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계획
[인사이드비나=이영순 기자]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까스텔바작(대표 최준호)이 배우 이민정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까스텔바작측은 이민정 모델 기용에 대해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배우일 뿐아니라 그녀만의 솔직당당함이 우리 브랜드와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민정은 최근 개봉한 영화 ‘스위치’로 스크린에 컴백했고, ENA 신규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게임’의 진행을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까스텔바작은 이민정과 함께 차별화된 스타일로 본격적인 23년 첫시즌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시즌 신상품들은 필드와 타운 모두 착용가능하고 실용성을 갖춘 베이직라인(Bajac Line)과 프랑스 오리진을 느낄 수 있는 파리라인(Paris Line)으로 나누어 전개되며 스타 마케팅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계획하고 있다.
23S/S 시즌 까스텔바작의 신상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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