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시즌 화이트•레드•네이비 컬러 ‘프레피 컬렉션’ 등 선보여
[인사이드비나=이영순 기자] 크리스에프앤씨(대표 김한흠)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걸그룹 트와이스를 전속모델로 기용한다고 17일 밝혔다.
‘골프는 핑계일 뿐’이라는 광고캠페인을 통해 MZ세대에게 호응을 얻었던 파리게이츠는 이번 SS시즌에는 트와이스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을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PLAY! PG MIX’ 캠페인을 전개한다.
PLAY! PG MIX 캠페인을 통해 음악을 들으며 즐거운 바이브를 타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밝고 에너제틱한 모습을 표현하였으며, 화이트•레드•네이비 3컬러를 강조한 ‘프레피(preppie) 컬렉션’을 비롯해 ‘플라워 컬렉션’, 스타디움의 열기가 느껴지는 ‘CHEER UP!’ 등을 컨셉으로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포토카드 형식의 트와이스 봄 카탈로그는 오는 20일부터 매장에서 만나 볼 수있으며,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인사이드비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