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하남성서 5월20일까지 시범사업…전자사망증명서도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정부가 오는 6월부터 전자출생증명서와 전자사망증명서 발급을 시작한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우선 하노이시와 하남성(Ha Nam)에서 오는 5월20일까지 두 종류의 전자증명서 발급을 시범적으로 실시한후 그 결과를 평가해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전자출생증명서 및 전자사망증명서 발급은 신규 출생 및 사망자에게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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