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호치민•다낭•후에 껀터 등 주요도시
- 인파몰려 축제분위기 물씬
- 인파몰려 축제분위기 물씬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이 화려한 새해맞이 행사로 갑진년(甲辰年) 2024년을 축제분위기로 시작했다.
하노이•호치민•다낭•후에 껀터 등 주요도시에서는 불꽃놀이, 카운트다운, 인기가수들의 공연 등이 열렸으며 가족단위, 연인 등을 비롯해 수많은 인파가 몰려 새해맞이를 즐겼다.
특히, 다낭의 명물 용다리(dragon bridge)의 용 조형물은 불을 토해내는 장면을 연출해 ‘용의 해’를 환영하는 표현으로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베트남 주요도시의 새해맞이 행사와 표정을 화보로 들여다본다. (사진=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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