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시노바와 혁신센터 설립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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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노바와 혁신센터 설립에 서명
  • 장연환
  • 승인 2018.11.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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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센터는 베트남의 혁신가들을 불러 모으고 창조적인 아이디어 개발을 위해 전세계 12,000명의 과학자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이달 28일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미국 시노바 그룹(Xinova Group)은 베트남에 창조적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서 혁신센터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 혁신센터는 베트남의 혁신가들을 불러 모아 시노바 그룹과 연결된 12,000명의 글로벌 혁신가 및 과학자 네트워크와 교류한다. 이 네트워크를 통해 베트남의 과학자와 엔지니어 그리고 혁신가들은 베트남 기업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다른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글로벌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혁신가들은 그들이 창조한 제품을 삶에 더 가깝게 가져오고 더 빨리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훈련받게 된다.

 

이 네트워크를 통해 베트남 기업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적은 비용으로 글로벌 과학자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

 

과학기술부와 시노바는 혁신센터의 계획과 활동에 필요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충분한 자원을 갖춘 혁신센터의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혁신센터에서는 베트남에 있는 자본과 기술 그리고 베트남에서 만들어지는 프로젝트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와 기회를 제공한다.

 

양측은 센터를 공동 관리하여 수요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포함한 혁신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베트남과 세계에 있는 혁신가와 엔지니어를 찾는 방법으로 센터의 프로젝트를 개발하게 된다.

 

쭈응옥안(Chu Ngoc Anh) 과학기술부 장관은 혁신센터가 베트남의 과학자와 엔지니어 그리고 기술 관리 책임자들의 연결을 통해, 이들이 전세계에 알려져 새로운 혁신적인 방법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것에 깊은 신뢰를 표시했다.

 

시노바 한국 및 동남아시아 김용성 대표는 혁신센터의 네트워크는 파트너 및 고객과 함께 각국의 자원과 자본 그리고 수요를 찾아 적절하게 배치하는 방법으로 작동한다고 말했다.

 

혁신센터는 베트남의 혁신가들에게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세계 시장에서 상품화하는 실제적인 방법과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시노바는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베이징, 방갈로르, 헬싱키, 이스라엘, 서울, 싱가포르, 시드니, 도쿄, 비엔나에 네트워크를 두고 있다.

 

이번 서명식은 과학기술부가 올해 편친 혁신적인 활동의 일부다.

 

과학기술부는 경제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과학과 기술 그리고 혁신에 있음을 확인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 통합을 강화하여 신속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과학기술부는 그동안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혁신을 촉진하는 연구 활동과 메커니즘을 만드는 조건들을 준비해 왔다.

 

과학기술부는 현재 국제지적재산권 기구가 지원하는 ‘지적재산 환경조성’ 프로젝트에 참여해, 30개 대학 및 연구소와 네트워크를 연결해 지원하고 있다.

 

이 네트워크는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통해 지속가능한 인프라 기반을 제공하고 베트남의 창의성을 지원하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상업적 가치에 대한 연구 결과를 지적재산권으로 전환하여, 베트남의 사회 혁신과 경제 발전에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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