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 항공기, 부온마투옷 공항 착륙중 앞바퀴 사고
비엣젯 항공기, 부온마투옷 공항 착륙중 앞바퀴 사고
  • 장연환
  • 승인 2018.11.30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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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일부 경미한 부상자와 207명의 승객 모두 안전하게 대피
부온마투옷 공항에서 사고가 난 VJ 356 항공기(사진=베트남 항공청)

어제 29일 23시 닥락(Dak Lak)성 부온마투옷(Buon Ma Thuot) 공항에서 호치민발 VJ 356 항공기가 착륙 과정에서 불균형 상태에 빠져 들었다. 승무원들은 모든 승객이 수하물을 버리고 4개 탈출구의 구명대를 통해 신속하게 비행기를 빠져 나가도록 안내 방송했다.

 

비엣젯(Vietjet) 항공 대변인은 207명의 승객 모두 안전하다고 확인했다.

 

베트남 항공국 대변인은 오늘 아침 “활주로에 안전하게 멈춰야 하는 비행기 앞바퀴 2개가 착륙 과정에서 사고를 만났다”고 밝혔다.

 

병원으로 이송된 6명의 부상 승객 중 4명은 오늘 아침 일찍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어 퇴원했다.

 

베트남 항공국은 사고가 나자 신속하게 사고 수습을 위한 비상조치를 전개했으며, 사고 항공기는 공항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활주로에서 벗어난 곳으로 이동시켰다.

 

이번 사고 항공기는 에어버스가 만든 항공기로 VN-A653 편명으로 2주 전 첫 비행이 허가됐다. 회사는 당국과 협력하여 이번 사고의 원인을 찾고, 부상을 입은 승객을 포함하여 고객에 대해 최대한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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