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베트남에 선보일 가장 저렴한 자동차 3종
2019년 베트남에 선보일 가장 저렴한 자동차 3종
  • 장연환
  • 승인 2018.12.24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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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VinFast) 파딜(Fadil)
혼다 브리오(Brio)
현대 산트로 2019(Santro 2019)

첫 베트남 국산차 빈패스트 파딜(Fadil)

 

2019년에 베트남에서 가장 기대되는 소형 저가 자동차 모델의 하나가 바로 베트남 토종 자동차 제조사인 빈패스트의 파딜이다. 이 모델은 앞으로 현대 그랜드 i10, 기아 모닝, 토요타 위고의 경쟁자로 자리메김할 것이다.

 

포지셔닝은 저가 차량이지만 파딜은 파워 스티어링휠과 USB/Bluetooth가 기본 장착돼 있고, 에어컨 자동조절과 다이나믹 터치스크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같은 업그레이드 옵션을 포함하고 있다.

 

운행 성능 측면에서 파딜은 동급 차량에서 주로 사용되는 1.0L 또는 1.2L의 엔진 성능을 능가하는 1.4L I4 엔진을 장착했다. 이런 장점으로 파딜은 베트남 시장에서 동급 차량을 넘어 한 등급 위 상위 자동차들과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 가격 측면에서 3무 정책 즉 ‘투자비 무, 금융비 무, 무이자’라는 특별 인센티브 정책으로 가격은 약 3억 3,600만 VND(약 1,650만원)(VAT 별도)이다.

 

루키 혼다 브리오(Brio)

 

현재 두 번째로 저렴한 모델은 혼다 브리오(Brio)인데 베트남 국내 소비자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브리오는 베트남 시장에서 두 가지 버전을 판매할 예정인데, 표준버전의 예상가는 3억 8,000만 VND(약 1,860만원)이고 프리미엄버전 예상가는 4억 8,000만 VND(약 2,360만원)이다.

 

브리오에 장착된 기능은 3열 스티어링휠,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제어 ​​통합버튼, 3개의 아날로그 클럭과 하단의 다중정보 화면으로 구성된 클럭클러스터가 장착돼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는 6.1인치 터치스크린, CD/DVD/USB/iPhone/iPod/AUX/Bluetooth 기능이 포함돼 있다.

 

4기통/1.2L/i-VTEC/SOHC 엔진과 자동 CVT 변속기를 갖추고 있으며, 6,000rpm에서 최대 90마력과 4,800rpm에서 110Nm의 최대토크를 자랑한다.

 

안전 측면에서는 2개의 에어백과 ABS 및 EBD 기술이 기본 장착돼 있다.

 

상륙 준비를 마친 현대 산트로 2019(Santro 2019)

 

저가 차량의 또 다른 유명한 이름이 바로 현대 산트로(Santro)이다. 이 모델은 현대탄꽁(Thanh Cong) 레응옥덕(Le Ngoc Duc) CEO가 개인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유하면서, 베트남에 곧 이 모델을 소개할 것이라는 애매한 표현을 남겼었다. 벌써부터 시장에서는 산트로가 앞으로 빈패스트 파딜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대 산트로는 중앙에 애플 CarPlay와 안드로이드 Auto를 동시에 지원하는 6.94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인도에서 수입될 현대 산트로는 1.1L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고 최대 69마력과 99Nm의 최대토크를 자랑한다.

 

현대 산트로의 표준 안전 패키지에는 ABS, EBD, 앞좌석 에어백, 다기능 버튼의 스티어링휠, 후방 주차센서 및 후방 카메라 그리고 뒷좌석용 에어컨도 갖추고 있다.

 

인도 시장에서 현대 산트로 2019의 가격은 38만 9,000 ~ 56만 4,000루피(약 600만 ~ 8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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