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영어능력 2년연속 뒷걸음질…올해 65위, 13계단 하락 베트남 영어능력 2년연속 뒷걸음질…올해 65위, 13계단 하락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인들의 영어능력이 2년연속 뒷걸음질 치며 계속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스위스의 글로벌 교육기업 에듀케이션퍼스트(Education First, 이하 EF)가 전세계 비영어권 성인을 대상으로 평가한 올해 ‘영어능력지수(EF English Proficiency Index, EF EPI)’에서 베트남은 작년보다 13계단 미끄러져 65위를 차지했다.이번 조사는 비영어권 100개국 22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EF 표준 영어시험(EF SET)’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생활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0-11-19 16:55 [석태문 박사의 VINA프리즘] (32) 청년의 나라 베트남(상) [석태문 박사의 VINA프리즘] (32) 청년의 나라 베트남(상) 2019년 12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이 2억8000만달러를 투입하여 빈유니(Vinuni)대학 설립계획을 공식 발표하였다.베트남 최초로 민간기업에서 설립하는 비영리 대학으로 오는 9월 경영대, 보건대, 컴퓨터대 등 3개 분야에 신입생 300명을 모집한다.빈유니대학은 국제표준, 엘리트 양성, 베트남의 독특한 문화·경제적 특성을 통합하여 설립된다. 10년 이내에 기업 투자에 상응한 운영 손실을 만회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대학을 기업 비즈니스 차원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도 승인한 것이니 베트남 민간대학 석태문 박사의 VINA프리즘 | 석태문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농업경제학박사) | 2020-01-31 11: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