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랑의열매,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 지원’ 학생 모집…외식업주 자녀 대상 사랑의열매,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 지원’ 학생 모집…외식업주 자녀 대상 [인사이드비나=이영순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사단법인 점프(대표 이의헌)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주 자녀에게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 지원’ 대상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 지원’은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100억원으로 조성된 한국형 기부자맞춤기금 12호인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으로 운영된다.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 지원’은 비영리 교육소셜벤처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올해부터 5년간 진행하며, 1차년도인 올해 장학생 300명을 섹션TOP | 이영순 기자 | 2022-02-14 15:57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한국 최고부자 됐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제쳐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한국 최고부자 됐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제쳐 [인사이드비나=김동현 기자]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55) 의장이 이재용(53) 삼성전자 부회장을 제치고 한국 최고부자로 떠올랐다. 미국의 경제전문 매체 블룸버그는 29일(현지시간) 카카오 주가 급등에 힘입어 김범수 의장의 재산이 올해 60억달러 이상 늘어나 한국의 최고부자가 됐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의 억만장자목록(Billionaires Index)에 따르면 김범수 의장의 자산이 135억달러(15조5250억원)에 달해 이재용 부회장의 123억달러(14조1450억원)보다 12억달러(1조3800억원) 많다. 이같은 국내 부자순위 역전은 섹션TOP | 김동현 기자 | 2021-07-30 19:54 배민 창업자 김봉진, 재산 절반이상 기부…5000억원, ‘최고의 배달’ 배민 창업자 김봉진, 재산 절반이상 기부…5000억원, ‘최고의 배달’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45)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자신의 재산 절반이상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통 큰 기부 소식을 배달했다.며칠전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겸 이사회 의장의 ‘(살아가는 동안) 재산 절반이상 기부’ 다짐에 이은 자수성가 벤처기업인의 두 번째 거액 기부 소식이다. ‘절반이상’이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지도 모르겠다. 세습형 부자가 아닌 자수성가 벤처기업인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질지도 주목된다. 우아한형제들은 18일 김봉진 의장이 세계적 기부클럽인 '더기빙플레지(The Giving Pledge, 섹션TOP | 오태근 기자 | 2021-02-18 16:29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재산 절반 기부하겠다”…한국의 빌 게이츠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재산 절반 기부하겠다”…한국의 빌 게이츠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재산의 절반이상을 기부하겠다“는 일반인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통 큰 마음 씀씀이로 사람들에게 기분좋은 충격을 안겼다.8일 카카오에 따르면 김범수 의장은 카카오 및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 카톡메시지에서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앞으로 살아가는 동안이라고 밝혀 기부액수가 얼마일지는 향후 카카오 주가 변동 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현재 기준으로 보면 5조원이 넘어 국내 기부사상 가장 큰 섹션TOP | 오태근 기자 | 2021-02-08 19:44 베트남부자 4명, 포브스 '2020 세계억만장자'에 이름 올려 베트남부자 4명, 포브스 '2020 세계억만장자'에 이름 올려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2020년 세계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린 베트남 부자는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 등 4명으로 지난해보다 1명이 줄었다. 8일 포브스에 따르면 2020년 세계억만장자는 모두 2095명, 보유재산은 8조달러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의 2513명, 8조7000억달러에 비해 사람수는 422명, 보유재산은 7000억달러 즐어든 것이다.베트남 억만장자는 브엉 회장과 함께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 Air) 응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20-04-08 17: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