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씨앤투스, 서울시교육청에 아에르마스크 30만장 기부…3억5700만원 상당 씨앤투스, 서울시교육청에 아에르마스크 30만장 기부…3억5700만원 상당 [인사이드비나=이영순 기자] 라이프케어솔루션 디자인브랜드 ‘아에르(Aer)’를 전개하는 씨앤투스(대표 하춘욱)는 서울시교육청에 아에르 마스크 30만장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첨단소재 필터 전문기업 씨앤투스는 독감과 폐렴 등 겨울철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취약한 아동•청소년의 방역을 강화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기부를 했다. 지난 18일 전달식을 가진 기부물품은 ‘아에르 보건용 마스크’ 약 3억5700만원 상당으로 서울시교육청을 통해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아에르 보건용 마스크는 소형 섹션TOP | 이영순 기자 | 2023-12-19 12:35 [권오용의 재계춘추(財界春秋)] (1) 공정경제 실현과 기부자 권리 강화 [권오용의 재계춘추(財界春秋)] (1) 공정경제 실현과 기부자 권리 강화 [인사이드비나=권오용 한국가이드스타 상임이사]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유엔난민기구에 기부한 한국의 전체 기부액(정부 및 개인기부금 모두 포함)은 2017년 기준 세계 17위다.또한 국제자선단체인 영국자선 지원재단(CAF)이 발표한 ‘세계기부지수 2018(CAF World Giving Index 2018)’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기부참여지수는 34%로 조사대상 146개국 중 60위를 차지해 경제규모 10위권의 나라에 걸맞지 않은 위치다.기부참여자수 뿐만 아니라 기부금 규모 또한 선진국에 비해 많이 뒤쳐진다. 지난해 국세청에서 권오용의 재계춘추(財界春秋) | 권오용 한국가이드스타 상임이사 | 2019-08-22 11:38 베트남, ‘범죄인 인도법’ 제정 추진 …인도조약의 한계 때문 베트남, ‘범죄인 인도법’ 제정 추진 …인도조약의 한계 때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공안부가 국제법에 부합하는 범죄인인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공안부는 7일 "현재의 범죄인 인도 관행은 국제조약 및 법률조항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어 새로운 법률 마련이 필요하다"며 "법률초안을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예컨대 유럽 등 많은 나라에서는 고위관료와 사업가들의 부패행위를 베트남만큼 심각한 범죄행위로 다루지 않는다. 이로 인해 해당국이 베트남에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이 범죄로 기소된 사람들의 인도를 요청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19-08-07 2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