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빈패스트, 전기차 배터리 자국서 생산한다…대만회사와 전략적 제휴 빈패스트, 전기차 배터리 자국서 생산한다…대만회사와 전략적 제휴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 최대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자동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가 자국내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해 대만 배터리업체 프롤로지움(ProLogium)과 전략적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지난 3일 체결된 MOU에 따르면, 양측은 전기차용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배터리(SSB) 제조를 위해 합작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합작사는 프롤로지움의 전고체배터리 특허권으로 배터리를 생산하게 된다.이번 MOU는 빈패스트가 향후 자체적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섹션TOP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21-03-05 12:06 빈패스트, 미국에 자동차공장 건설하나 빈패스트, 미국에 자동차공장 건설하나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 최대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자동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가 미국에 자동차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지난 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우선 샌프란시스코에 직원 50명 규모의 R&D센터를 설립한 이후 2022년을 판매 목표로 자동차공장을 본격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 공장이 내연기관 자동차 공장인지 전기차 공장인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이전에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 회장은 산업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21-03-03 15:47 포스코인터내셔널, 베트남에 전기차부품 공급…9만대 물량 포스코인터내셔널, 베트남에 전기차부품 공급…9만대 물량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하노이, 장연환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에 300억원 규모의 전기차부품을 공급한다. 빈패스트는 베트남 최대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자회사다. 이번에 공급되는 부품은 전기차 9만대분 물량이며 빈패스트가 앞으로 출시할 SUV전기차 3개모델에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빈패스트는 지난달 25일 VF31, VF32, VF33 등 자율주행전기차 SUV 3개모델을 공개한데 이어 최근 미국으로부터 현지 테스트 허가를 받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7일 국내 자동차부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21-02-17 18:03 베트남 자동차회사들, 비수기 음력 7월 앞두고 대대적 할인행사 베트남 자동차회사들, 비수기 음력 7월 앞두고 대대적 할인행사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 자동차업체들이 ‘귀신의 달’로 불리는 음력 7월 비수기를 앞두고 대대적인 할인행사에 들어갔다.베트남에서 음력 7월은 ‘귀신의 달’로 불운한 시기를 의미한다. 이 때는 결혼 뿐만 아니라 중요한 거래를 하지 않으며, 새로운 물건을 사지도 않고, 집을 짓지도 않으며, 심지어 못하나 박는 것도 금기시 된다. 모든 이들은 가능한 외출도 최소한으로 자제하며 무탈히 지나가길 바라는 전통이 있다.당연히 자동차 판매가 비수기임은 말할 것도 없다.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섹션TOP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20-08-24 16: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