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치민시, 2030년까지 쓰레기 100% 소각·재활용 추진 호치민시, 2030년까지 쓰레기 100% 소각·재활용 추진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호치민시가 2030년까지 생활쓰레기를 100% 소각및 재활용 목표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31일 호치민시 자연자원환경국에 따르면 오는 2025년까지 생활쓰레기 80%를, 2030년까지 100%를 소각 또는 재활용하고, 산업 및 의료 폐기물 처리를 위한 특수시설을 건설한다.또한 지난 10년이상 폐쇄·방치된 빈떤군(Binh Tan) 고깟매립지(Go Cat)와 혹몬현(Hoc Mon) 동탄매립지(Dong Thanh) 등 두 곳의 쓰레기매립장을 ▲공원 및 생태관광 ▲소각장 및 섹션TOP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21-12-31 10:53 하노이 쓰레기 대란 위기…매립장 주변 주민들 보상에 불만, 차량진입 막아 하노이 쓰레기 대란 위기…매립장 주변 주민들 보상에 불만, 차량진입 막아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하노이시가 쓰레기매립장 주변 주민들의 보상에 대한 불만으로 쓰레기차량 진입을 막아서면서 쓰레기 대란 사태를 겪고 있다.하노이 속선현(Soc Son) 남선매립장(Nam Son) 인근 주민들은 이주에 따른 토지보상 및 지원 절차가 지연되자, 12일부터 차단막을 세워 매립장으로 진입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을 막아섰다.이에 따라 며칠동안 시 전역에서 수거한 쓰레기차가 매립장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집집마다 쓰레기통이 수거되지 못하면서 길거리에 쓰레기가 쌓이며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이 시사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07-17 14:17 다낭서 분실된 한국여권 29개, 매립장서 발견…드라마같은 회수과정 다낭서 분실된 한국여권 29개, 매립장서 발견…드라마같은 회수과정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 중부 해안휴양도시 다낭에서 현지가이드가 분실했던 한국여권 29개가 쓰레기매립장에서 발견됐다. 여권을 찾는데는 SNS 게시물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지인 가이드인 레 허우(Le Hau)씨는 지난 20일 설연휴를 앞두고 다낭을 찾았던 한국인 단체 관광객의 여권 29개를 들고 한 상점을 들렀다가 여권이 든 가방을 분실했다.허우씨는 여권이 든 가방을 잃어버린 사실을 알게 된 후 누군가가 돈가방으로 착각해 훔쳐갔을 것으로 의심해 분실 직후 SNS를 통해 도움을 요청했다.이 사실이 알 섹션TOP | 임용태 기자 | 2020-01-22 13:49 호치민시 쓰레기매립장 2곳 택지개발 추진 호치민시 쓰레기매립장 2곳 택지개발 추진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북부 흥옌성(Hung Yen)에 본사를 둔 TDH에코랜드(TDH Ecoland)가 호치민시 외곽의 쓰레기매립장 2곳을 현대적인 주택지로 개발하기 위한 제안서를 시에 제출했다.응웬 꽁 홍(Nguyen Cong Hong) TDH에코랜드 대표는 빈떤군(Binh Tan)에 있는 25ha(7만5,000평) 규모의 고깟(Go Cat)매립장과 혹몬군(Hoc Mon)에 있는 40ha(12만평) 규모 동탄(Dong Thanh)매립장의 환경을 조사할 수 있도록 시 당국에 허가를 요청했다 섹션TOP | 투 탄(Thu thanh) 기자 | 2019-08-12 17: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