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베트남시장 점유율 역대 최저 이유는?…샤오미에 밀려 4위
상태바
애플, 베트남시장 점유율 역대 최저 이유는?…샤오미에 밀려 4위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승인 2019.10.31 13: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전문가들 "11월 출시 아이폰11 대기, 삼성 등과의 치열한 경쟁 때문"
아이폰11 예약 광고. 애플의 베트남 시장점유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아이폰11 대기수요와 삼성 등과의 경쟁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사진=인터넷 캡쳐)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에서 애플 아이폰의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시장점유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조사업체 Gfk의 보고서에 따르면 9월 애플 아이폰의 시장점유율은 5.6%로 전달보다 하락했다. 이는 역대 최저 수준으로 구매자들이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1을 기다리며 구입을 미루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아이폰 점유율은 10.7%인 중국 샤오미에 이어 4위를 유지했다. 삼성은 40.7%로 여전히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중국 오포가 24%로 2위를 차지했다. 비보는 107만대(5.4%)를 팔아 5위에 자리했다.

지난 6월 4위였던 샤오미는 7월 애플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서며 계속해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9월 애플의 점유율은 3개월 연속 하락하며 6월보다 1.6%포인트, 1월보다는 2.4%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내달초 출시 예정인 아이폰11을 기다리는 일시적 하락요인 외 삼성과 오포의 신제품 라인업과 치열한 프로모션 경쟁도 판매 감소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전자제품 유통업체 모바일월드(Mobile World)에 따르면, 이달 30일까지 1만689명의 고객들이 예약금 100만동(43달러)을 지불하고 아이폰11, 아이폰11프로, 아이폰11프로맥스를 예약했다. 또 다른 스마트폰 매장 FPT에서는 1만6,390명이 예약했다. 두 유통업체는 내달 11일부터 예약된 스마트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들어 9월까지 점유율은 삼성, 오포, 애플, 샤오미가 각각 39.6%, 28.7%, 7%, 5.9%이다.

소셜미디어 마케팅광고 대행사 위아소셜(We Are Social)이 지난 1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인구(9,700만명)의 약 80%인 7,500만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93, 102동 434호(신천동, 더샵스타리버)
  • 대표전화 : 02-3775-4016
  • 팩스 : -
  • 베트남 총국 : 701, F7, tòa nhà Beautiful Saigon số 2 Nguyễn Khắc Viện, Phường Tân Phú, quận 7, TP.Hồ Chí Minh.
  • 베트남총국 전화 : +84 28 6270 1761
  • 법인명 : (주)인사이드비나
  • 제호 : 인사이드비나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16
  • 등록일 : 2018-03-14
  • 발행일 : 2018-03-14
  • 발행인 : 이현우
  • 편집인 : 장연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진
  • 인사이드비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인사이드비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nager@insidevina.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