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000 깨지고, 코스닥 900선 위협…美 국채금리 상승, 글로벌증시 불안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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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 깨지고, 코스닥 900선 위협…美 국채금리 상승, 글로벌증시 불안 여파
  • 조길환 기자
  • 승인 2021.02.24 20:2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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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75.11p(2.45%) 내린 2994.98…코스닥 30.29p(3.23%) 하락, 906.31
- 당분간 변동성 큰 장세 전망
- 일본•중국•홍콩•베트남 증시도 큰폭 하락…VN지수 15.53p(1.33%) 내린 1162.01
24일 국내증시가 급락했다. 코스피는 75.11p(2.45%) 떨어진 2994.98로 마감해 23일만에 3000선이 붕괴됐으며 코스닥은 30.29p(3.23%) 떨어진 906.31로 장을 마쳐 900선을 위협받게 됐다. (사진=인터넷 캡처)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국내증시가 24일 급락하며 코스피지수는 3000선이 깨졌고 코스닥은 900선을 밀려났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으로 불거진 뉴욕증시의 불안정한 모습이 글로벌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그 파장이 국내증시로 이어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날 일본, 중국,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증시가 동반급락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75.11p(2.45%) 떨어진 2994.98로 마감해 23일만에 3000선이 붕괴됐다. 코스닥은 30.29p(3.23%) 떨어진 906.31로 장을 마쳐 900선을 위협받게 됐다.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49p(0.02%) 오른 3078.58로 출발해 오전중 등락을 반복하다가 오후들어 낙폭을 키우며 결국 3000선 아래로 밀려난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은 각각 4024억원, 1796억 순매도했다. 개인이 5795억원을 순매수하며 장을 받쳤으나 급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주가가 하락한 종목이 835개로 오른 종목 57개를 압도했으며 20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시가총액 상위20대 종목은 삼성전자와 엔씨소프트(0.32% 상승) 등 2개를 제외한 18개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날과 같은 8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NAVER(-4.23%), 셀트리온(-4.73%), 현대모비스(-4.62%), 기아차(-4.7%), SK이노베이션(-6.33%), LG전자(-4.76%)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코스닥지수는 코스피보다 더 크게 떨어졌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87억원, 278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547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20개 종목은 카카오게임(2.48%), CJ ENM(0.36%), 솔브레인(0.42%), 메드팩토(8.18%) 등 4개 종목이 상승했고 16개 종목이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4.27%), 씨젠(-4.05%), 알테오젠((-4.94%), 에코프로비엠(-4.53%), 펄어비스(-7.74%), 케이엠더블유(-4.92%), 원익IPS(4.76%) 등이 4% 이상 떨어졌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미국 증시 등 글로벌증시 움직임에 따라 당분간 변동성이 큰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6원 오른 1112.2원에 마감했다.

한편 일본증시 니케이지수(-1.61%), 중국 상하이종합지수(-1.99%), 홍콩 항셍지수(-2.99%), 대만 자취엔지수(-1.40%) 등도 일제히 하락했다.

베트남증시도 오전장의 강세를 지키지 못하고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호치민증시(HoSE)의 VN지수(VN-Index)는 15.53p(1.33%) 하락한 1162.01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을 구성된 VN30지수는 15.29p(1.29%) 내린 1167.1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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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1-02-25 10:27:12
바로 반등 했쬬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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