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3연전 입장권 예매서비스…축구협회 사이트 동시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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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3연전 입장권 예매서비스…축구협회 사이트 동시오픈
  • 오태근 기자
  • 승인 2022.09.14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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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타리카(23일 고양), 우즈베키스탄(26일 화성), 카메룬(27일 서울) 경기
- 14일 오후 7시부터 ‘하나원큐존’ 순차적 예매…하나카드 할인
- 하나은행 계좌없이도 모바일앱 하나원큐로 예매가능…온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3연전 입장권 예매서비스가 14일 오후 7시부터(코스타리카전) 하나은행 모바일앱 하나원큐와 대한축구협회 예매사이트를 통해 동시오픈 한다.  우스베키스탄전은 15일 오후 7시, 카메룬전은 16일 오후 7시 오픈 예정이다. (사진=하나은행)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카타르월드컵 대비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3연전 입장권 예매서비스를 14일 오후 7시부터 순차적으로 모바일앱 ‘하나원큐’를 통해 오픈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은행인 하나은행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친선경기는 카타르월드컵과 2024년 파리올림픽을 대비해 ▲코스타리카(23일 고양종합운동장) ▲우즈베키스탄 올림픽대표팀(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카메룬(2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경기 등 모두 3차례 열린다. 

친선대회 3연전 티켓 예매서비스는 하나은행 모바일앱 하나원큐와 대한축구협회 예매사이트를 통해 ▲코스타리카(14일 19시 티켓예매오픈) ▲우즈베키스탄 올림픽대표팀(15일 19시 오픈) ▲카메룬(16일 19시 오픈) 경기가 동시오픈 예정이다.

하나원큐를 통해 예매가 가능한 ‘하나원큐존’은 하나은행 계좌가 없어도 하나원큐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통해 편리한 티켓예매 서비스가 가능하며, 하나원큐를 통해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월실적, 신용•체크카드에 상관없이 10%(최대 5000원)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하나원큐를 통해 예약가능한 하나원큐존은 프리미엄석부터 붉은악마 응원구역인 레드존까지 경기별로 최소 3000석부터 최대 9000석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친선경기 3연전과 연계하여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하나원큐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축구국가대표팀 응원티셔츠(6~15일 100명) ▲29세이하 고객 대상 A매치경기 티켓 제공(14~18일, 2장씩 총 20명) ▲경기장 현장에서 ‘하나원큐 캐논슈터 선발대회’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한편 하나은행은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국내유일의 WTA 정규투어 테니스대회인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2021년 US오픈 우승자 에마 라두카누, 2017년 프랑스오픈 우승자 옐레나 오스타펜코 등 세계적인 스타가 출전하며 하나은행 모바일앱 하나원큐를 통해 티켓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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