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구호활동 NGO 월드비전에 전달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IBK캐피탈(함석호 대표)은 결식우려아동 도시락 지원을 위해 6000만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월드비전은 전세계에서 구호활동을 펼치는 NGO로서, 빈곤과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개발도상국 시설지원, 전세계 소외계층 아동 등을 지원하고 구호활동을 펼치는 단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에 나선 IBK캐피탈은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이 하루 한끼 영양가있는 식사를 제공 받을 수있도록 도움을 주고 소외계층 아동들의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IBK캐피탈은 IBK기업은행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로,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장애인, 불우아동, 독거노인, 미혼모,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등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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