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지역 상권활성화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하나저축은행(대표 정민식)은 이태원지역 상권살리기 프로젝트인 ‘헤이, 이태원회식 챌린지’에 정민식 대표가 동참했다고 밝혔다.
헤이 이태원 회식 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부를 시작으로 최근 침체된 이태원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SNS릴레이를 통한 참여형 응원 캠페인으로, 이태원소재 식당에서 식사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해시태그(#잇태원 #eat_taewon)를 붙여 게시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의 지명을 받아 임직원과 이태원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다음 참여자로는 허상철 KB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정민식 대표는 “이태원은 세계각지의 문화 집결지로 다양한 먹을거리, 놀거리로 즐거운 경험을 할 수있는 곳”이라며 “다시 많은 사람들이 이태원을 찾아 예전의 활기넘치는 거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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