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비엣(GoViet), 파트너 운전사 개인소득세 공제 시행 고비엣(GoViet), 파트너 운전사 개인소득세 공제 시행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 2위 차량공유앱 고비엣(GoViet)이 19일부터 연간수입이 1억동(4,315달러) 이상인 파트너운전사의 개인소득세를 공제한다.고비엣은 19일부터 개인소득세 및 부가가치세 안내에 관한 재정부 시행규칙 ‘통사 92/2015/TT-BTC’에 따라 개인소득세 공제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고바이크(GoBike), 고푸드(GoFood), 고센드(GoSend) 등 고비엣의 모든 파트너운전사에게 적용된다.이에 따라 고비엣은 파트너운전사를 대신해 세무당국에 세금신고를 섹션TOP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19-10-18 11:26 삼성전자베트남, 법인세납부 5위…상위 1,000개사가 전체 60% 차지 삼성전자베트남, 법인세납부 5위…상위 1,000개사가 전체 60% 차지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이 법인세 납부액 순위 5위에 올랐다.베트남 국세총국은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 순으로 1,000개사의 명단을 최근 발표했는데, 이들 상위 1,000개사가 전체 법인세 납부액의 60.3%를 차지했다. 그 중 삼성전자베트남은 5위에 자리했다.국세총국은 법인세 액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전년대비 8.3%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이 중 민간기업이 전체 법인세의 66.4%를 납부한 반면 국영기업은 24.6%를 차지했다.법인세 납부 1위 기업은 베트남군대통신그룹 비엣텔통신(Viettel)이 차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19-10-11 12:06 베트남 재정부, 한국기업 초청 국세·관세 대화 가져 베트남 재정부, 한국기업 초청 국세·관세 대화 가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 재정부가 한국기업들을 초청해 국세·관세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24일 하노이에서 열린 이날 대화에서 르우 득 후이(Lưu Đức Huy) 국세총국 정책국장은 “현재 베트남에는 약 7,000개의 한국기업이 투자하고 있고 내년까지 양국간 교역액은 1,0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아세안에서 한국과의 교역량은 5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국기업은 70만명 이상의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고, 베트남 총수출액의 약 30%를 차지하며 국가예산에 기여하는 등 한국기업은 베트남 경제에 있어서 없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19-09-25 13:11 처음처음1끝끝